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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 브이로그

인천 서구 청라 N번째 또간집 일티어 가족 외식 추천 맛집 :: 청라 참숯 황제갈비살

 

내돈 내산 내먹 후기 :) 


황제갈비살 청라점

 

 

주소: 인천 서구 청라 커낼로233번길 20

전화번호 : 032-564-7576

운영시간 : 평일 15:00- 22:00 (주말 13시 오픈)

 

주차 O ( 매우협소), 화장실 O, 전화예약 O


 

이 곳은 우리 가족의 N번째 맛집이다. 

특히 엄마가 이 식당을 좋아해서 몇 번이나 또간집. 

ㅋㅋㅋ

 

특별한 날에 방문하는 소고기 집이다. 

참고로 우리집은 외식을 많이 하는 집인데 ,

 

비싼건 대부분 집이나 캠핑장에서 화려하게 먹고 (대게, 킹크랩, 랍스타, 한우, 양갈비,,,,, 등)

  외식에서 또간집이다? = 찐맛집 (가성비를 곁들인) 이다.

 

이 날은 아빠 생신겸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식사자리에 함께한 날

이 집은 웨이팅이 정말 많고 근처가 다 식당가이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하다.

 

주차가 힘들 수 있음 주의 

 

우리는 이번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당일 3시에 오픈하자마자 전화하여 미리 예약을 했다. 

 

 

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예약석으로 넓은 자리를 빼주셨고 

앉자마자 바로 자리를 셋팅해주신다. 

옆테이블 보니 셋팅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던데 미리 예약하고가니 슈슉 슈슈슉 :) 

 

청라 황제 갈비살 메뉴판 메뉴판은 크게보쟈

 

황제 갈비살 청라점 메뉴

 

우리는 4명기준

황제갈비살 생/양념 반반 1kg 97.0  주문

여기 육회도 기깔난다. 사실 set2. 를 주문 하고 싶었으나 막창이 땡기지 않아

갈비살에만 집중하고자 set1. 주문했다. 

육사시미도 맛있긴하나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육회.

냉면은 물냉면 밖에 안먹어봐서 그냥 입가심용으로 가족들끼리 갔을때 후식으로 먹기 좋다. 

 

그리고 메뉴 추천 하는김에 꼭! 꼭! 먹어야하는것.

 

공깃밥.....!!!!!!!!!!!!!!!!!!

 

갈비살이 이세상 갈비살이 아니라 이 두툼함과 육즙 육향을 배로 즐기려면 쌀밥의 시너지가 있어야한다.

우리 가족은 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이 날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밥을 시키지 못했지만........ 

이 글을 보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공깃밥 메모 

황제 갈비살 청라점 기본메뉴

 

황제 갈비살 기본찬들  기본에 딱 충실하다 

기름진 소갈비 부위를 먹으며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

양파절임, 파채무침, 깻잎찌, 김치, 고추+된장, 마늘 기름, 소금 후추까지 

아주깔끔 그 잡채.

 

청라 황제 갈비살 1kg

 

뒤이어 나온 황제 갈비살 1kg 생/양념 

 

황제 갈비살 청라점은 일반 갈비살이 아닌 황제 갈비살로 힘줄과 지방을 최대한 먹기 좋게

손질해 로스율을 줄여 고기의 육질을 높였다고 한다. 

자, 소고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에서 눈치 채셨을 것이다. 

이 집을 첫 방문했을때

 

정말 감동받았던게 갈비살이라 함은 얇게 슬라이스 되어 손질되어 나오는게 일반적인데

 

황제갈비살은 그렇지가 않다. 큰 덩어리 째 나온다 !! 

 

 

이렇게 !!!!!!!!!!!!!!!!!!!!!!!!!

때깔 고운거 보소 

생/양념 반반을 주문 하셨다면 생 >>>>>>>>>> 양념 순으로 굽기 약속해용

 

아 참 그리고 황제 갈비살 청라점이 좋은것 중 하나가 숯이 진~~~짜 좋다. 

좋은 소고기를 먹기 위한 조건중 하나

참 숯 이 좋 을 것 

그리고 참숯이 좋은것은 양념된 갈비살을 먹을 때 가장 참된 조건이 된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

 

우리가족 꿀팁인데

양념된 고기를 알맞게 굽고 나면 집게로 고기를 꾸욱 불판에 눌러 숯불향을 입힌다.

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풍미가 레벨 5단계는 높아져있다.

 

고기를 굽고,   자르고,   꾸욱 5초,    불고기 볶 듯 뒤집어주고,  꾸욱 3초 ,  다시 불고기 볶듯    뒤집어주고 먹기 약속 

 

 

 

꽈리 고추는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고 

버섯은 추가 메뉴이니 잘 분배해서 먹길 :) 

 

고기를 알맞게 잘라 각자 기호에 맞게 익혀 먹음 된다.

미디움 레어 정도로 먹어도 부드럽다. 

 

우리 아빠의 철칙 

양념고기를 구울땐 판을 바꾸지 않는다. 

고기 타있는 기름(?)이 이미 판을 코팅해놔서 덜 탄다는 것이 그 이유다. 

 

사진 보니까 또 먹구 싶다..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급하게 찍은 내부사진 

 

출입문쪽 좌석 3군데는 편한 쇼파+ 큰 테이블이라 6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보이고

나머지는 이렇게 테이블+의자 형식이다. 

 

편하게 외식을 즐기고 싶다면 미리 좌석을 예약하는것이 팁이라면 팁 !

 

황제 갈비살 청라점은 재방문의사 ★★★★★

 

가격이 올라 섭섭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또갈집

행복한 저녁식사였다 :>